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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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에너지 소비는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라 매년 10%이상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자원부족으로 생산량은 89년이래 계속 감소하고 있다. 특히 무연탄 등의 재래식 에너지원의 소비량이 크게 감소하고 있다. 1∼2월의 무연탄 생산량은 57만TOE로 93년동기간의 77만9000TOE에 비해 36.7% 감소했으며, 환경오염규제와 에너지 소비수준의 향상으로 더욱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청정 에너지원인 원자력은 일반 국민들의 이해부족과 지역 이기주의로 원자력발전소 건설 계획들이 연기되고 있음에도 불구, 93년 1453만5000TOE를 생산, 92년대비 2.8% 증가하는 등 81년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다. 91년 3억9930만배럴을 기록했던 원유수입은 92년에는 5억937만배럴로 27.6%, 93년에는 5억6050만배럴로 10.1% 증가했다. 표, 그래프 : | 국제 유가 및 수급전망 | 에너지 생산지수 | 에너지 소비지수 | 에너지원별 생산현황 | 에너지원별 소비현황 | 에너지 수입지수 | 에너지 수출지수 | <화학경제 199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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