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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FE Asia 1210달러로 10달러 상승 … 동남아·인디아는 변동 없어
박한솔 책임연구원
화학뉴스 2026.08.18
LDPE(Low-Density Polyethylene)는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아시아 LDPE 시장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88달러대로 약 9달러 상승한 가운데 동북아만 수요 개선으로 상승했을 뿐, 나머지 지역은 신중한 시장 분위기에 관망세를 보이며 보합세에 그쳤다.

LDPE 시세는 8월12일 CFR FE Asia가 톤당 1210달러로 10달러 상승했지만, CFR SE Asia는 1320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CFR India도 1415달러로 보합세에 그쳤다. 유럽은 8월14일 FD NWE 1210유로로 30유로 올랐다.
국제유가는 8월12일 브렌트유(Brent) 기준 배럴당 88.98달러로 전주 대비 약 9달러 상승했다.
아시아 LDPE 시장은 전반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며, 동남아 및 남아시아 가격은 대부분 보합세를 유지했다. 동북아만 소폭 상승하면서 구매 관심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동남아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기존 가격을 크게 변경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등 시장 수급이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인디아 등 남아시아 시장은 신중한 시장 분위기와 제한적인 다운스트림 수요로 인해 구매자들이 관망세를 보였으며, 이에 따라 가격 움직임도 제한적이었다. 또한 에너지 가격 약세와 에틸렌(Ethylene) 가격 하락으로 원가 측면의 지지력은 제한적이었다. 반면 주요 해상 운송로를 둘러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판매자들이 제시 가격을 낮추려는 움직임도 제한됐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공급업체들은 기존 가격을 유지했으며, 일부 시장에서만 소폭 가격이 상승했다.
원료 에틸렌은 CFR NE Asia가 990달러로 10달러 하락했고, CFR SE Asia는 950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LDPE(CFR FE Asia)와 에틸렌(CFR NE Asia)의 스프레드는 220달러로 20달러 확대되면서, 손익분기점 150달러를 상회하며 흑자 구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남아공 Sasol은 LDPE 22만톤 플랜트를 7월21일 화재로 비정기보수에 들어갔다.
표, 그래프: <LDPE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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