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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450달러로 10달러 상승 … 관망세에 수요 부진
박한솔 책임연구원
화학뉴스 2026.09.02
부타디엔(Butadiene)은 상승했다.
아시아 부타디엔 시장은 공급 부족과 낮은 재고 수준으로 가격 상승 압력이 이어졌으나, 부진한 수요로 상승폭은 제한되며 소폭 상승에 그쳤다.

부타디엔 시세는 8월28일 FOB Korea가 톤당 1450달러, CFR SE Asia는 1410달러로 각각 10달러 상승했다. CFR China도 1510달러로 10달러 올랐지만, CFR Taiwan은 1480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유럽 현물가격 역시 FOB Rotterdam 톤당 1095달러, 미국은 FOB US Gulf 파운드당 48.25센트로 보합세에 그쳤다.
아시아 부타디엔 시장은 부진한 수요에도 공급 부족에 상승했다. 가용 물량이 제한되고 재고 수준이 낮아지면서 판매자들은 높은 가격을 유지했으며, 단기적으로 공급 차질에 대한 우려도 시장 심리를 더욱 지지했다. 그러나 구매자들은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였으며, 저조한 구매 관심이 가격 상승폭을 제한했다.
전반적으로 공급 부족과 수요 부진이 맞물리면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한편, LG화학은 여수 소재 부타디엔 16만톤 플랜트를 10월 정기보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Shenghong Refining & Chemical은 7월말 정기보수 들어갔던 롄윈강(Lianyungang) 소재 부타디엔 20만톤 플랜트를 지난주말 재가동했다. 미국 TPC Group은 텍사스(Texas) 휴스턴(Houston) 소재 부타디엔 50만8000톤 플랜트를 10-11월 중순 정기보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표, 그래프: <Butadiene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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