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opec, 에틸렌 60만톤 크래커 2007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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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ec은 ExxonMobil 및 Saudi Aramco와 합작으로 건설하는 Fujian의 에틸렌 60만톤 크래커 가동시기를 2007년으로 연기할 방침이다. State Council이 2001년 말 승인을 보류해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30억달러를 투자하는 프로젝트로 PE 30만톤 및 PP 20만톤 플랜트도 동시에 건설한다. Sinopec과 BASF가 합작으로 29억달러를 투자하는 Nanjing의 에틸렌 60만톤 크래커는 예정대로 2005년 가동한다. Sinopec은 BP와 합작으로 27억달러를 투자, Shanghai의 Caojing에 에틸렌 90만-100만톤 크래커를 건설하기로 2001년 9월 합의한 바 있다. China National Offshore Oil은 Shell Chemicals과 합작으로 Guangdong에서 43억달러 크래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2005년 말 가동 예정이다. 한편, ExxonMobil의 자회사 ExxonMobil Petroleum & Petrochemical은 Guangzhou Petrochemical의 에틸렌 15만톤 크래커를 45만톤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석유정제 생산능력도 ExxonMobil 기술을 채용해 770만톤에서 1000만톤으로 증설한다. [ACN 2001/10/08] <화학저널 200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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