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95년 매출 3.3조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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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대표 성재갑)은 95년을 제2경영혁신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95년 매출을 94년보다 20% 늘어난 3조3000억원으로 책정했다. LG화학은 2월24일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회사명을 럭키에서 LG화학으로 바꾸는 한편, 정밀화학분야 집중육성을 통한 사업고도화와 경영의 세계화추진을 골자로한 경영계획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연구개발투자비 1500억원을 포함 총 7500억원을 95년 투자비로 확정했다. 이 회사는 또 96년에 7700억원, 97년 8800억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오는 97년까지 총 2조4000억원을 투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중장기경영계획을 밝혔다. 주요투자계획을 보면, 중국 항주에 화장품공장건설, 중국 천진에 연산 1만톤규모의 PVC 공장 건설, 중국강소성에 연산 3500톤 규모의 첨단 분산염료 합작사 설립, 파키스탄에 연산 2만톤규모의 가소제공장 건설을 추진중이다. 또 여천공단에 96년까지 총 2000억원을 투입, PVC의 국제 경젱력확보를 위해 VCM 연산 30만톤증설, EDC 15만톤, 12만톤 규모의 가성소다공장 신설, 이리에 첨단 의약품공장 건설 등이 추진될 계획이다. 그래픽, 도표: 없음 <화학저널 1995/3/2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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