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가스업계 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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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통산성이 집계한 阪神 대지진에 따른 에너지관련 피해상황에 따르면, 전력 피해총액은 약 2300억엔에 달했고, 가스업계는 본격 복구까지 약 1900억엔의 경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석유관련은 神戶시내에서 주유소의 석유탱크 10기가 기울어지는 피해가 있었으나,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력업계를 보면, 피해를 입은 關西電力神戶지점관내에는 대규모 소매점포·제조업·철도 등의 전력다소비형 산업이 몰려있기 때문에 전력수입에 큰 영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피해총액은 약 2300 억엔 정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가스부분은 이번 피해지역을 주요 관할하는 大阪가스 兵庫지사의 가스판매량이 大阪가스 전판매량의 약 9%를 차지하고 있다.지진에 의해 가정용보다 철강·조선·고무공업 등 중공업을 중심으로 폭넓게 가스공급이 두절, 완전복구는 상당한 시일을 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화학저널 1995/3/2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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