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의 National Petrochemical은 민간부문이 이란 석유화학산업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NPC는 자본이 많이 들고 수익률은 낮은 기초 화학제품 생산에 투자해 왔으나, 앞으로는 민간부문이 수익성 높은 다운스트림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기초 범용제품 생산에서도 민간부문 단독 또는 외국 투자자와의 합작투자 형태의 투자를 환영하고 있다. 민간부문이 크래커를 비롯한 초대형 프로젝트에 투자할 기회를 얻고 있는 가운데 투자비율은 100%에 조금 못 미치고 있다. 크래커가 자본집약투자인 만큼 민간부문이 100% 투자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중동의 민간기업 대부분은 대형 국영기업이 주도하지 않는 단일 프로젝트에 수억달러를 투자할 재력이 없는 상태이다. 표, 그래프 | 중동의 민간 주도형 프로젝트 ② | 화학저널 2002/5/20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이제 정부 차례로 넘어왔다! | 2025-12-19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구조조정 데드라인 임박 “눈치만” | 2025-12-17 | ||
| [석유화학] 롯데‧현대, 석유화학 사업재편기업 선정 | 2025-12-17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화학산업 10대 뉴스(2025), 석유화학 구조재편 본격화에 반도체‧데이터센터 급부상한다! | 2025-12-19 | ||
| [화학경영] 일본, 석유화학 침체로 구조재편 “압박” | 2025-1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