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mene, 수입품 대체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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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톤(Acetone)과 페놀(Phenol)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큐멘(Cumene)의 자급률이 급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호P&B화학(대표 김태환)은 2002년 들어 전반적인 경기회복과 석유화학제품 가격상승에도 불구하고 1/4분기 영업실적이 2001년 4/4분기보다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 증설계획 발표를 미루었으나 최근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보이자 페놀 및 큐멘 증설계획을 확정했다. 금호P&B화학은 Bisphenol-A 생산능력을3만5000톤에서 13만5000톤으로 확대해 2002년 4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는데, 이에 맞춰 원료인 아세톤과 페놀, 큐멘의 증설도 추진하고 있다. 큐멘은 9만톤에서 42만톤으로 33만톤 확대할 계획이다. 표, 그래프 | 아시아 큐멘 프로젝트 | 세계 Cumene 수요추이 | 아시아 큐멘 생산능력 | <화학저널 200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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