昭和電工, 니폰석유화학과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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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a Denko가 니폰석유화학과 M&A를 통해 합작을 추진키로 했다.이번 두기업간 M&A는 일본 석유화학기업들의 구조개편작업의 일환으로, Showa Denko는 Asahi Chemical의 모기업인 Ace Polymer그룹 소속이며, 일본화학은 Mitsui Toatsu와 Mitsui Sekka를 보유하고 있는 Mitsui Nisseki 소유로 되어있다.Showa Denko와 Asahi는 Makoto Murata 라는 기업을 설립, 두 기업간 PE사업 합작에 들어갔다. Showa Denko는 신규기업의 지분 65%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두 기업은 95년 10월에 연산 100만톤규모 PE생산공장을 가동할 예정으로 있어 Mitsubishi Kagagu에 이은 일본내 두번째 PE생산능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Showa Denko KK의 94년 경영실적이 대표적인 판매제품들의 수요가 감소해 세전이익이 93년 70억1000만달러에서 94년에는 47억3000만달러로 93년대비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94년 매출은 일본의 계속적인 경기불황으로 인해 93년 4630억엔에서 94년에는 4500 억엔으로 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경상이익은 93년 81억9000만엔에서 94년에는 110억엔으로 34%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94년 한해 동안 1860억엔의 적자를 보였으나, 93년의 2280억엔 적자에 비해 적자폭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Showa Denko는 연 550억엔의 매출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聆립? 수익성은 시장상황 변화에 따라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화학저널 1995/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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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컴파운딩] 昭和電工, PNVA 기업화 추진 | 1996-10-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