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원유수출 증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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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정부는 95년 원유 수출량을 94년보다 16% 증가한 1억300톤(210만배럴)로 결정했다고 프라임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같은 내용은 3월초 정부와 중앙은행이 IMF(국제통화기금)로부터 64억달러의 스탠드바이 차관을 제공받기 위해 승인한 경제정책 각서의 부속서류에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부속서류의 구체적인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원유수출을 비롯한 일부 사항은 이번에 공개됐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그동안 IMF는 러시아와의 협상과정에서 원유수출의 완전 자유화를 차관제공의 전제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정부는 IMF와의 협의하에 원유수출 수준을 일정 한도내에서 제한해나갈 것을 부속서류에 명시했다. 또 IMF가 원유수출에 관한 사항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경우 월별로 이루어지는 차관공여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분기별 원유수출 계획도 확정,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1/4분기와 2/4분기중 러시아의 원유수출은 2410만톤, 2260만톤으로 제한되며 3/4, 4/4분기의 수출량은 각각 2830만톤, 2800만톤으로 결정했다. 원유수출에 관한 사항외에 러시아정부는 4월 1일부터 국내의 원유세를 톤당 평균 8달러선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1995/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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