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일본 매출 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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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년간 계속되고 있는 일본 화학산업의 불황이 다국적기업들에게까지 여파를 미치고 있다. 최근 2~3년간 독일을 비롯한 유럽 화학산업의 불황으로 경영이 크게 악화됐던 BASF는 94년 석유화학의 호황으로 매출과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불구 일본에서의 매출은 여전히 부진, 최근 일본 석유화학시장의 어려운 상황을 나타내고 있다. BASF의 발표에 따르면, BASF Japan의 94년 매출은 93년의 1160억엔보다 4% 줄어든 110억엔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일본 시장에서의 매출부진은 일본 화학산업의 불황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BASF는 일본현지시장에 12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으며, 플래스틱사업부의 PU와 EPS분야의 수요감소와 가격하락, 과당경쟁이 전반적으로 BASF 일본사업부의 매출을 감소시킨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밖에 일본내 직물과 가죽산업의 불황지속으로 염료사업부의 경영실적이 크게 악화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First Mississippi는 화학사업부 경상이익이 19% 증가한 920 만달러를 나타냈으며, 매출은 23% 증가한 5210만달러를 기록했다. 비료사업부의 경상익은 2550 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7290만달러로 81%의 고성장을 기록했다. Univar는 25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이는 91년에 있었던 유럽사업부 인수에 따른 여파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 화학기업들의 매출은 근래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의 시장상황을 올때 당분간 미국 화학기업들의 성장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Dupont은 아시아지역 매출 신장에 힘입어 95년 1/4분기 순이익이 9억5900만달러를 기록, 94년동기대비 49%의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순이익은 유럽과 아시아에서 94년 1/4분기대비 두배이상 증가하는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매출액은 105억달러로 94년동기대비 13% 증가했으며, 스페셜티는 11% 증가했고, 판매가격은 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료의 경우 1억6700달러로 101%의 증가율을 보였다. 섬유분야는 2억500만달러 순이익으로 42%, 엔지니어링·포장재·산업용폴리머 분야는 2억3500만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화학저널 1995/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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