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FTA, 화학제품 원산지요건 개정
|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에 대한 NAFTA(북미자유무역협정) 원산지규정의 개정시 미칠 영향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미키 캔터 USTR(미국 무역대표부)대표는 ITC에 보낸 서한을 통해 NAFTA의 3개 회원국이 일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의 원산지에 대한 NAFTA규정의 개정에 합의했다면서 규정의 개정으로 인한 영향에 대해 조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NAFTA 이행법에 의하면, NAFTA 원산지규정의 개정은 회원국들에 의해 합의될 경우 승인될 수 있게 돼 있다.ITC는 영향조사결과를 오는 9월5일까지 USTR에 비공개로 제출하게 된다. ITC는 7월11일 이번 조사와 관련한 공청회를 워싱턴소재 본부건물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1995/6/26>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환경화학] 제지화학 ②, 발효용 균주 개발로 활로 에탄올로 화학제품 생산한다! | 2025-11-21 | ||
| [플래스틱] 플래스틱 국제협약 ②, 플래스틱에 화학제품 포함 생산규제에 리사이클 “공방” | 2025-09-26 | ||
| [화학무역] 일본, 화학제품 수출 확대 성공했다! | 2025-07-11 | ||
| [에너지정책] 중국의 화학산업 혁신 ①, 그린 화학제품 생산 본격화 세계 최초 바이오제조 “성공” | 2025-05-02 | ||
| [식품소재] 화학제품, 할랄 시장 “급부상” | 2025-04-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