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bay Dyeing, DMT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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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최대의 DMT 메이커인 Bombay Dyeing는 DMT생산능력을 연산 11만2000톤에서 96년에는 14만5000톤으로 늘리고 98년에는 16만톤까지 증설할 계획이다. 또 이 계획과 병행하여 P-X의 국제시세 급상승에 대비, P-X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인디아에는 Bombay Dyeing 외에 Reliance Ind가 연산 15 만톤, IPCL가 4만8600톤, BRPL가 1만2000톤의 P-X을 생산하고 있다. <化學工業日報 6/8> <화학저널 1995/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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