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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석유화학 영향력 확대 끝없다! 세계 석유화학산업, 특히 아시아 석유화학산업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산유국의 석유화학 투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도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중동은 원료인 석유·가스 가격의 우위성을 배경으로 기초화학제품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수출지향형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2002년까지 석유화학에 대한 총투자액이 약 370억달러에 달했으며, 앞으로 2010년까지 400억달러 이상의 투자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2003-2010년 총투자액 400억달러 상당 GCC 국가 중에서는 사우디가 급속히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카타르, 쿠웨이트, UAE도 본격적으로 신증설에 나서고 있다. 사우디는 2000년 말 에틸렌 생산능력이 230만톤에 달하고 있다. 또 UAE 최초의 에틸렌 크래커 및 카타르의 제2 에틸렌 크래커가 각각 2001년 2월과 2003년 1월 완공돼 가동되고 있다. GCC 국가가 아닌 이란은 에틸렌 생산능력을 2003년 72만톤에서 2008년에는 780만톤으로 급속히 확대해 중동지역에서 사우디에 이은 석유화학 대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확장계획 완료시기는 국영 National Petrochemical(NPC)의 계획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세계 석유화학 시장에서는 2002년 말부터 2003년에 걸쳐 원유, 나프타, LPG,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해 가격이 일정한 산유국의 원료 에탄 가격과의 차이가 뚜렷해지고 있다. 에탄은 100만BTU당 75-100센트에서 에틸렌 코스트가 톤당 110-130달러로 나프타 베이스 생산코스트의 1/4 이하로 나타나고 있다. 다만, 경쟁력을 잃은 나프타 베이스 크래커의 가동중지 혹은 신규투자 중단 등에 따라 프로필렌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다. 또 범세계적으로 환경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동에서 늦어지던 천연가스 개발과 소비가 활발해지고 있다. 아울러 GTL, DME의 사업화 검토에 대해 가스가 풍부하고 저렴한 카타르, 이란 및 최근 가스 개발이 활발한 이집트에서 2006년경 가동개시를 목표로 구체적인 사업화가 추진되고 있어 친환경적인 연료와 에틸렌 수율이 높은 파라핀계 나프타 등 석유화학 원료제품 생산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에틸렌 제조코스트 비교 | 중동의 에틸렌 생산능력 | 사우디의 에틸렌 생산능력과 신증설(2003.3) | 이란 NPC의 1-5단계 개발 프로젝트 | 이란의 Ethylene 생산능력 | <화학저널 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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