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다시 31달러 선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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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WTI도 37.30달러로 급등 … Brent유는 33.63달러 기록 국제유가가 석유 공급차질에 대한 우려 등으로 2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월5일 현지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 가격은 배럴당 1.58달러 오른 37.30달러에 거래돼 2004년 2월25일의 37.44달러 다음으로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또 중동산 Dubai유도 30.91달러로 0.80달러 올랐고 북해산 Brent유 역시 33.63달러로 0.48달러 뛰었다. 뉴욕선물시장(NYMEX)의 WTI와 런던선물시장(IPE)의 브렌트유 선물가격도 배럴당 각각 0.62달러와 0.46달러 오른 37.26달러와 33.35달러에 장을 마쳤다. 석유공사는 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움직임과 주요 산유국인 베네주엘라의 정치적 혼란, 미국의 휘발유 수요증가 전망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분석했다. <Chemical Journal 200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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