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잉크, “반짝쇼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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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비중 1% 미만 … 소비자의 환경친화제품 인식부족 때문 잉크 전체 수요 가운데 대두유 잉크(Soy Oil Ink)의 수요비중이 1% 미만으로 떨어져 극소수의 어린이용 주문생산을 제외하면 수요자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내에서는 1990년대 초반 대두유 잉크가 본격 도입됐는데 조선일보에서 최초로 미국산 대두유 잉크를 수입해 사용하면서 중앙일보를 위시한 다른 신문사에서도 경쟁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당시 대두유 잉크는 손에 묻어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고 환경친화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소비자들에게 다가갔으나 배후에는 미국의 압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은 1990년대 초반 대두유 생산이 과잉으로 전환되자 미국 대두협회를 중심으로 과잉물랑 소비를 위해 국내 신문잉크를 대두유로 대체하도록 로비를 벌여 국내 신문들이 석유계에서 대두유 잉크로 바꾸게 된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다고 잉크시장 관계자는 밝혔다. <화학저널 2004/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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