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석유화학 해외투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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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중심 수익구조 탄탄 … 중국 종합물류사업 참여도 추진 LG상사가 3월26일 국내기업들의 중국진출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에 맞추어 중국에서 종합적인 물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LG상사 금병주 사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LG전자가 2004년 중국에서 100억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는 등 국내기업들의 중국진출은 더욱 늘어날 것이며, 이에 따라 주문 즉시 물품을 공급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물류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상사는 일단 그룹 계열기업들에 대한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물류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병주 사장은 “1-2%의 수수료를 받는 단순한 상품 수출대행만으로는 먹고 살 수가 없고 직원들 봉급도 줄 수 없다”며 “해외 자원 개발과 플랜트 수출, 국내유통 등 수익이 많이 나는 사업 3-4개에 경영의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해외 자원 개발과 관련해서는 “자원개발 사업은 시간이 많이 들고 위험도 많은 사업”이라며 “현재 가스공사 등과 함께 추진중인 이르쿠츠크 가스전 사업과 오스트레일리아 및 러시아로부터의 석탄 수입 등 자원개발 및 플랜트 수주에 주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르쿠츠크에서 생산되는 가스는 2008-2010년이 되면 서해안을 통해 국내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병주 사장은 또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한 해외투자와 캐논 카메라 사업, 철강 사업 등에서 기본적으로 1000억원의 경상이익을 얻는 구조가 갖추어져 있어 2004년 경상이익 규모는 2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또 “일본 상사들을 그대로 본뜬 종합상사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이름이기 때문에 공모 등을 통해 회사명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4/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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