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85달러 폭등 1000달러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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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960-970달러 형성 … 톤당 수익 75달러 수준으로 개선 SM 가격은 4월8일 FOB Korea 톤당 960-970달러로 85달러 폭등했다.아시아 SM 시장은 BP의 정유공장 화재사고가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치면서 공황상태를 보여 수입 Cargo가 전혀 나타나지 않아 6주만에 무려 200달러 폭등했다. FOB Korea 가격은 지난주 월요일에도 톤당 890달러에 불과했으나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5월 거래가격은 무조건 955달러 이상으로 상승했고 2개 Cargo가 960달러에, 마지막에는 970달러에 거래됐다. 중국의 SM 내수가격은 ex-Tank Shanghai 톤당 9100-9200元, EPS 가격은 9500元 또는 ex-Work 9800元을 나타내 EPS 생산기업들의 적자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현재 SM 마진은 톤당 75달러 수준으로 지난주 톤당 10달러 적자에서 탈출했다. 미국의 벤젠 계약가격이 갤런당 235센트에 에틸렌 가격은 CFR Taiwan/Korea 톤당 740달러, 제조 코스트는 120달러로 분석되기 때문이다. 한편, 미국의 SM가격은 4월8일 FOB US Gulf 파운드당 42.00-44.00센트로 톤당 948달러를 형성해 44달러 급등했다. 표, 그래프: | SM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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