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중국 EP 1만톤 플랜트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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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 750만달러 투자 … 2004년 7월 착공 2005년 상업생산 개시 삼양사가 중국 상하이(上海)에 엔지니어링 플래스틱(Engineering Plastic) 생산기업을 설립하고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삼양사는 총 750만달러를 투자해 상하이 청포공업단지에 Engineering Plastic 전문기업인 <삼양공정소료상해유한공사(三養工程塑料上海有限公司)>를 설립키로 하고 상하이시와 토지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삼양사는 1차로 한해 Engineering Plastic 1만톤을 생산할 수 있는 3개 생산라인을 건설할 계획이며 2004년 7월 착공해 2005년 중 상업생산을 시작할 방침이다. 삼양사는 중국 진출이 2004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그룹 차원에서 추진중인 중국진출 확대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삼양사는 1939년 만주에 <남만방적>을 설립하는 등 중국에서 사업을 진행하다 해방 이후 철수한 적이 있어 약 60년만에 중국에 재진출하게 되는 셈이다. 삼양사 관계자는 “중국 진출을 계기로 10-20년 후를 내다보는 이른바 미래경영을 화두로 삼아 신사업 부문의 진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4/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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