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ijin-Mitsui, 중국 PC체인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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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능력 증설과 동시에 경쟁력 확보 목표 … BPA-PC 투자 연계 Teijin Kasei(帝人化成)와 Mitsui Chemicals(三井化學)이 PC(Polycarbonate)의 원료인 Bisphenol-A(BPA)의 중국시장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Teijin Kasei는 현재 건설을 추진중인 PC No.1 플랜트에 이어 No.2 플랜트를 1년 앞당긴 2006년까지 가동해 2배 증가한 10만톤 생산능력을 구축할 방침이며, 이에 맞춰 Mitsui Chemicals은 원료 BPA를 12만톤 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랜트를 완공할 계획이다. 이제까지 양사가 싱가폴에서 인접공장의 파이프라인을 직결시킴으로써 경쟁력을 높이는 연계방안을 추진해 왔으나 세계 최대시장으로 성장한 중국에서도 연계를 확대해 미국 및 유럽의 경쟁기업들에 이길 수 있을 만큼 경쟁력을 높이려 하고 있다. Teijin Kasei는 중국 최초의 PC 공장 건설을 목표로 浙江省嘉興市乍浦 경제개발구에 100% 출자한 제조ㆍ판매기업을 설립한다. 현재 제1기 5만톤의 플랜트 건설을 추진중으로 2004년 말 완공하고 2005년 4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국 PC 시장은 2002년 27만톤에서 2005년 42만톤, 2007년에는 48만톤으로 연평균 10%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때문에 원래 제2계열은 2007년 완공할 계획이었으나 1년 앞당긴 2006년 100% 증설해 10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아시아 정상을 지향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Mitsui Chemicals는 ASEAN에 대한 투자가 감소하는 가운데 계속 확대되고 있는 중국시장에 대한 전략입안에 나서고 있다. 특히, 아시아의 최대 점유율을 자랑하는 Phenol, BPA를 유력후보로 한 현지생산의 사업화조사(FS)가 최종단계를 맞이해 중국시장에서도 최대 점유율 획득을 목표로 삼고 있다. 양사는 이미 싱가폴의 인접공장에 파이프라인을 직결함으로써 원료부터 수지에 이르기까지 일관 생산체제를 구축했고, 성장시장인 아시아에서의 경쟁력 강화로 연결시켜왔다. 양사는 중국시장에서도 연계를 확대해 2006년 중반 가동하는 독일 Beyer의 10만톤 플랜트 등 경쟁상대인 미국 및 유럽기업보다 우위의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4/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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