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석유화학 1인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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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분할인수에 KP케미칼까지 … 성장사업 투자는 전무 호남석유화학이 현대석유화학 1차 분할을 완료하고 국내 석유화학 2인자로 등극한 데 이어 KP케미칼 인수에 들어감에 따라 1인자인 LG화학이 긴장하고 있다.다만, 호남석유화학은 인수·합병을 통해 벌크 석유화학제품 생산은 확대하고 있으나 고부가가치제품 투자를 소홀히 함으로써 성장성은 좋지 않게 나타나 과연 1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호남석유화학(대표 이영일)은 2003년 공정거래위원회의 조건부 기업결합 승인에도 불구하고 현대석유화학을 인수함으로써 MEG (Monoethylene Glycol)를 비롯해 HDPE (High-Density Polyethylene), PP(Poly-propylene)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MEG는 독과점 양상이 더욱 굳어지게 됐다. 또 LDPE(Low-Density Polyethylene) 플랜트도 보유하게 돼 범용제품 위주로 구성돼 있는 국내 석유화학산업에서 규모의 경제와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02년 호남석유화학의 석유화학제품 시장점유율은 HDPE 23.3%, PP 17.4%, MEG 62.3%로 나타났는데 현대석유화학 인수에 따라 2004년에는 PP와 MEG의 시장점유율이 각각 7.6%p, 11.2%p로 높아져 MEG는 무려 73.5%, PP는 25.0%에 달하고 있다. 호남석유화학은 KP케미칼 인수에도 도전함으로써 국내 1위는 물론 글로벌 화학기업으로 거듭날 기회를 노리고 있다. 2004년 1월12일 KP케미칼 인수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BTX 및 합섬원료 사업을 한층 보강할 수 있게 됐다. 표, 그래프 | KP케미칼의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 | 호남석유화학의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 | <화학저널 200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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