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화학공장 안전성 공방”
|
존 케리 의원, 부시는 화학공장 안전문제 실패 … 플랜트 위험성 간과 미국에서 화학산업계에 대한 안전관리 검점 문제를 놓고 정치적 신경전이 불거졌다.미국 언론에 따르면, 민주당 대선후보인 존 케리 상원의원은 4월28일 조지 부시 대통령이 화학공장 안전 보호조치에 실패했다면서 “본인은 화학공장에 대해 큰 재앙을 야기할 수 있는 공격 가능성을 자체 평가토록 하고 가능한 덜 위험한 화학물질의 사용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존 케리 의원은 연설을 통해 부시 대통령이 화학산업계로부터 선거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편의를 제공하면서 화학공장들의 자발적 안전조치 개선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한편, 국토안전부에 대해 공격 위험이 높은 화학공장의 위험도를 평가할 것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케리 의원 선거본부는 “2년 이상 부시 행정부가 위험성을 알면서도 화학산업계 기부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로 행동하기를 거부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부시 대통령 선거본부는 “케리 의원이 국토안보를 정치에 이용하고 있다”며 “이미 부시 대통령이 주창해 의회가 입안한 법안에 포함된 내용을 케리가 요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화학저널 2004/05/0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국제유가] 국제유가, 미국 경제성장 기대 타고 상승 | 2025-12-24 | ||
| [페인트/잉크] 잉크젯, 유럽·미국 연포장재 시장 공략 | 2025-12-23 | ||
| [제약] 삼성바이오, 미국 록빌 HGS 생산기지 인수 | 2025-12-22 | ||
| [반도체소재] 반도체약품, 미국 이어 인디아를 주목하라! | 2025-12-17 | ||
| [제약] 삼성바이오, 미국의 우시 견제로 “수혜” | 2025-12-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