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섬유, 중국 독주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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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생산량 1000만톤 돌파 … 중국 생산설비 집중 가속화 중국의 화학섬유 생산량이 1000만톤 선을 돌파해 세계적인 침체 속에서도 중국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일본화학섬유협회가 발표한 <세계 화학섬유 생산동향>에 따르면, 2003년 중국의 화학섬유 생산량은 전년대비 17.4% 증가한 1126만9000톤을 기록했고, 중국의 세계 생산점유율도 4.7%p 상승한 36.6%에 달했다. 합성성유는 일본, 한국, 타이완, ASEAN, 미국, 서유럽의 생산점유율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중국의 생산 집중현상이 심화됐다. 1993년 220만톤에 불과했던 중국의 화학섬유 생산량은 최근 10년 동안 약 5배 증가했다. 중국의 2003년 합성섬유 생산량은 전년대비 17.2% 증가한 1040만톤으로 처음으로 1000만톤을 돌파했다. Polyeter 장ㆍ단섬유를 비롯해 나일론 장ㆍ단섬유, 아크릴 단섬유 모두 플러스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Polyester 장섬유는 세계 생산량의 44%, 단섬유는 38%를 중국이 차지했다. 중국의 독주상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내수침체 및 수출경쟁력 저하로 화학섬유 사업에서 철수하는 메이커가 잇따르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사업철수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한국이나 타이완도 최근 내수가 크게 침체돼 중국의 지역적 이점을 활용한 수출강화 및 현지생산 확대에 힘을 쏟을 것으로 전망돼 중국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디아의 2003년 화학섬유 생산량은 209만톤으로 200만톤 선을 처음 돌파했다. 중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생산량이 증가했으며 세계 생산점유율도 0.2%p 상승한 6.8%에 달했다. 인디아 화학섬유산업은 생산규모는 아직 작으나 세계시장으로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표, 그래프: | 세계 화학섬유 생산비중 비교(2003) | <화학저널 200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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