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 배출량 조사내용 “공개”
|
환경부, 벤젠ㆍ포르말린 최급량ㆍ용도 제한 … 유해물질 사용실태 파악 2005년 7월부터 인체에 치명적인 유독물 뿐 아니라 평상시에 접하기 쉬운 유해물질도 용도별로 취급이 제한되며 각 사업장의 화학물질 배출량이 공개된다.환경부는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을 지닌 유독물 뿐 아니라 벤젠, 포르말린 등 평상시에 자주 접할 수 있는 유해물질에 대해서도 노출량과 용도에 따른 취급대상 연령층 등을 따져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환경성 질환 예방 10개년 계획>을 마련해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라고 5월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2004년 말까지 유해화학물질관리법을 개정하고 유해물질의 구체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이와 함께 각 사업장이 화학물질 배출량을 공개하도록 관련기업들과 자발적 협약 체결을 추진키로 했다. 배출량을 조사하는 화학물질의 종류도 현행 240개에서 나프탈렌, 알루미늄화합물 등을 포함해 350여개로 늘리고 조사대상에 해당하는 업종과 사업장 규모도 확대할 방침이다. 또 화학물질 사고발생 때 각 사업장이 인근 주민대피 계획 등을 세우고 사고발생 후 잔류하는 유해화학물질의 방제계획을 마련하도록 제도화할 방침이다. 환경부는 아울러 브롬화난연제(BFR), 비농업용 살생물제(Biocides) 등 최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들을 중심으로 위해성 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유해물질에 대해서도 국내 사용실태 파악과 관리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화학저널 2004/05/19>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산업정책] 화학물질, 1톤 미만도 MSDS 의무화 | 2025-12-09 | ||
| [환경] 화학물질, 복합노출 개념으로 규제 | 2025-09-05 | ||
| [환경] 미국, 화학물질 규제 일부 완화 | 2025-08-14 | ||
| [환경] EU, 화학물질 평가 시스템 개편 | 2025-07-11 | ||
| [환경] UN, 화학물질 관리를 표준화한다! | 2025-06-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