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중국 PVC 120만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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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njin 플랜트 75만톤으로 확장 … Fujian은 45만톤으로 축소방침 LG화학이 중국의 PVC(Polyvinyl Chloride) 프로젝트를 변경하며 생산능력을 120만톤으로 확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LG화학은 중국 Tianjin의 PVC 생산능력을 34만톤에서 55만톤으로 21만톤 확대할 방침이었으나 계획을 바꿔 75만톤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대신 중국의 No.2 PVC 프로젝트는 생산능력을 55만톤에서 45만톤으로 10만톤 축소할 계획이다. 생산능력 축소는 에틸렌(Ethylene) 공급부족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No.2 PVC 프로젝트는 Fujian의 Hui An 지역이 유력한데 Hui An에는 Fujian Petrochemical이 석유화학 컴플렉스를 건설할 예정이다. Fujian Petrochemical은 Sinopec과 Fujian 정부의 합작기업으로 Hui An에 에틸렌 80만톤 크래커를 건설할 예정이다. 원래는 ExxonMobil과 사우디 Aramco가 합작에 참여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철회했는데, Sinopec과 Exxon Mobil은 다시 참여방안을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화학저널 2004/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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