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체감경기 악화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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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6월 화학제품 BSI지수 88.8 불과 … 수출대책 절실 5월에 이어 6월에도 정유ㆍ화학산업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다.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강신호)가 국내 600대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실사지수 BSI(Business Survey Index)는 정유업종이 5월 116.8(원지수 100)에서 6월 94.6으로, 제약 및 화학제품은 5월 99.7(원지수 90.2)에서 6월 88.8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BSI가 100 이상이면 해당월의 경기가 전달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그렇지 않다는 기업보다 많음을 의미하며 100 아래면 반대를 뜻한다. 6월 BSI는 전반적으로 비관적인 전망을 나타냈는데 제조업(101.2) 전체의 BSI 가중지수가 100을 상회한 반면, 정유(94.6), 고무 및 플래스틱(64.1), 제약 및 화학제품(88.8)은 최근 중국경제 긴축정책과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의 불안,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 등 3대 경제악재로 부진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정유는 계절적 비수기와 고유가에 따른 수요 감소 등으로 부진을 전망하는 가운데 내수는 전월 81.7에서 147.9로 호조를 보일 전망이지만 수출과 투자에 있어 대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유를 제외한 화학업종은 내수에 있어 유가급등과 원료가 상승으로 부진을 전망하고 있고 수출과 투자에서는 5월에 이어 전반적인 소폭의 호전을 전망하고 있다. 전경련은 지속적인 경기침체, 유가상승, 신용불량자 문제의 미해결 등으로 인한 내수 부진을 우려하고 있으며, 세계경제의 주요 악재가 현실화된다면 수출 중심의 화학업종은 경기회복이 더욱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표, 그래프: | BSI 가중지수 실적 및 전망(2004.6) | <화학저널 200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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