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ester, 중국 판매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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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까지 생산능력 매년 150만톤 확대 … 외국기업 진출 활발 중국 Polyester 산업은 앞으로도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Polyester 생산능력은 2005년까지 연평균 150만톤 이상 확대돼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생산능력 확대규모로 볼 때 플랜트 가동률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Polyester 생산기술 향상으로 핵심 대기업 및 메이저 생산지역으로 생산이 집중돼 앞으로는 경쟁구조도 판매량 경쟁에서 품질경쟁으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최근 몇년 동안 Polyester 기술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다. 중국에서 개발된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Fiber 제품이 세계 여러 지역에 판매돼기 시작했으며 기술개발 노력에 힘입어 세계 Polyester 시장에서 핵심역할을 하게 됐다. 중국은 WTO 가입 후 내수시장과 해외시장이 통합되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Polyester 제품의 수출입 관세가 인하되고 무역장벽이 점차 허물어짐에 따라 수입이 증가해 내수시장에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또 WTO 가입 후 외국기업에게도 무역권 및 유통권이 제공돼 더욱 유리한 조건에서 중국 시장에 판매망을 형성할 수 있게 됐다. 중국 Polyester 산업은 관세인하 압력 보다 변화의 움직임에 따른 압력이 더 거세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은 외국기업들의 투자를 저해하고 있는 3가지 핵심 정책을 철회할 계획이어서 중국이 외국투자기업의 일정 지분을 소유해야 한다거나 외국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의 일부를 해외시장에 판매해야 하는 규정 및 외국통화 사용제한 등의 규제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또한 외국 투자기업 및 민영기업에 대한 국가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어서 앞으로는 국영기업들이 더 이상 특별대우를 받지 않고 모두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하게 될 전망이다. 따라서 중국 Polyester 시장은 판매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저널 200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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