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폐기물 처리 한발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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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률ㆍ감량화율 꾸준히 상승 … 처리장 수명이 새 과제로 일본의 일반폐기물 및 산업 폐기물 배출량이 완만한 감소경향을 보이는 반면, 재활용률 및 감량화율은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다만, 모두 소폭의 움직임에 그치고 있어 최종처리량은 감소하고 있으나 최종처리장의 잔여연수는 일반폐기물이 12.5년, 산업 폐기물이 4.3년으로 여전히 심각한 상황이다. 일본 환경성이 발표한 <2001년 폐기물 배출ㆍ처리상황>에 따르면, 재활용률은 일반폐기물이 15%(전년대비 0.7p 증가), 산업 폐기물이 45.8%(0.4p 증가)였다. 환경성은 생활습관 개선 및 쓰레기의 재자원화를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일반폐기물에 대해서는 총배출량이 전년대비 0.5% 감소한 5210만톤으로 거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재생이용 및 감량화의 진전에 따른 것으로 최종처리량은 995만톤(5.3% 감소)으로 1000만톤 선 아래로 줄었다. 이에 따라 1인 1일당 쓰레기 배출량(원단위)는 1124g(0.7% 감소)으로 감소했다. 재생 이용량은 825만톤(전년도 786만톤)이고 중간처리에 따른 감량도 3660만톤(3648만톤)으로 모두 증가했다. 최종처리장의 잔여용량도 1억5261만입방미터(1억5720입방미터)로 감소했으나, 최종처리량이 감소함에 따라 잔여연수는 12.5년(12.2년)으로 약간 개선됐다. 산업폐기물도 총배출량이 4억톤(전년대비 1.4% 감소), 최종처분량이 4200만톤(6.7% 감소)으로 감소추세에 있으나 재생이용량은 1억8300만톤(전년도 1억8400만톤), 감량화량도 1억7500만톤(1억7700만톤)으로 보합상태를 보였다 최종처분장의 잔존용량은 1억7941만 입방미터(전년대비 332만 입방미터 증가)로 증가했고 잔여년수도 4.3년분(0.4년분 개선)이 됐으나,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수도권에 한정지어 볼 때 잔여년수는 1.1년분으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산업폐기물의 배출량은 전기ㆍ가스ㆍ열공급ㆍ수도업이 9314만톤으로 가장 많으며, 그이어 농업이 9043만톤, 건설업이 7615만톤 등을 기록했다. 여기에 펄프ㆍ종이ㆍ종이 가공품 제조업과 철강업ㆍ화학공업을 포함시킨 상위 6업종의 총배출량이 약 80%를 차지했다. ]또 산업폐기물의 종류별 배출량은 진흙이 1억8690만톤으로 1위이며 그 뒤를 동물의 분뇨, 자갈류가 잇고 있다. 상위 3개 품목이 전체 배출량의 80%를 차지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총자원화량과 재활용율 추이 | <화학저널 200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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