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구조조정으로 체력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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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20개 중 20% 구조조정 … 세계 손실액 2003년 124억달러 미국의 320개 바이오테크 국영기업 가운데 약 20%는 2002년 구조조정을 겪었으며 80% 이상은 프로그램 축소 및 정리해고에 나섰다. 따라서 기업수 및 현금보유량 감소로 인해 미국의 바이오테크기업들은 압박을 받을 받고 있다.세계 바이오테크산업 손실액은 2002년 약 57억달러에서 2003년 124억달러로 증가한 반면, 국경기업 수는 613개로 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초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긍정적인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바이오테크산업은 다른 바이오테크산업의 벤처케피탈 자금이 큰 감소세를 보이지 않았다. 2000년에 비해 가치평가액이 대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2002년 바이오테크산업의 국영 및 민간 투자자금규모는 역사상 3위 기록을 달성했으며 2001년보다 높았다. 바이오테크산업은 현재 매출 증가율, 탄탄한 유통망, 효율성 높은 제품 개발 및 재정적 위기(Cash Crunch)에 따른 긴축정책 등으로 미루어 볼 때 25년 전 탄생한 이후 5년 동안의 흑자 시대를 맞이할 전망이다. 미국의 국영 바이오테크기업 중 약 15%인 50개 이상의 기업들은 과거 3년 동안 최소 1년 흑자를 기록했으며 20개 이상의 기업들은 3년 내내 흑자를 경험했다. 바이오테크산업이 침체된 자본시장을 뚫고 나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흑자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바이오테크산업의 수익성이 개선되면 대혼란을 겪고 있는 미국 증시상황도 안정세를 회복하고 경기여건에 상관없이 투자활동도 재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바이오테크산업에 영향을 줄 핵심사안은 규정과의 조화이다. 세계 주식시장이 반등하고 새로운 자금 확보가 가능해 진다고 하더라도 규정을 따르지 않는다면 기업의 성장 잠재력이 발휘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이오테크기업들은 자금부족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규정들을 다루는데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국제표준 규정을 준수함으로써 프리마켓(Pre-Market) 및 포스트마켓(Post-Market) 활동, 특히 임상실험의 중복성을 제거하고 다국적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프리마켓 응용제품 마련하는데 소요되는 코스트를 절감시킬 수 있다. 표, 그래프: | 세계 바이오테크 시장 분석 | <화학저널 200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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