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fina, 한국 PMMA 4만톤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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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공장 생산능력 확대 … LCD 도광판 수요에 중국시장 성장 기대 세계 최대의 PMMA(Polymethyl Methacrylate) 생산기업인 ATOGLAS가 PMMA 생산능력을 4만톤으로 증설했다.Atofina Korea는 경남 진해 소재 PMMA 공장의 생산능력을 기존 1만7000톤에서 4만톤으로 2배 이상 늘리는 증설공사를 완공하고 6월16일 오전 준공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 PMMA 시장의 약 20%를 점유하고 있는 ATOGLAS는 증설을 계기로 아시아 지역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TOGLAS Bertrand Repelin 사장은 “생산능력 확대로 ATOGLAS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더욱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될 것이며, 특히 나날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MMA의 가장 큰 수요처인 PMMA 수지는 고광택을 요하는 자동차 후미등, 계기판, TV나 VTR의 Display창, 광학렌즈, 식품용기, 그리고 국내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LCD용 도광판 등에 광범위하게 이용되는 투명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Atofina Korea에 따르면, PMMA의 국내수요는 2003년 5만톤에서 2004년에는 7만톤 정도로 4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5년에도 Engineering Plastic, 광디스크, 광학렌즈 등의 신소재 개발 붐과 LCD 도광판의 수요증가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ATOGLAS의 증설로 국내 PMMA 생산능력은 LG MMA 5만톤, Atofina Korea 4만톤을 합해 9만여톤으로 확대됐다. 한편, ATOGLAS 진해공장에서는 <Altuglas>의 브랜드로 아크릴판을, <Tuffak>의 브랜드로 PC(Poly- carbonate)판을 각각 생산해 국내 및 아시아 지역에 공급하고 있다. <조인경 기자> <화학저널 200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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