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산 광섬유 반덤핑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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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예비덤핑률 7-46% 발표 … 2003년 1760만달러 수출 중국 정부가 한국산 광섬유(Optical Fiber)에 대해 덤핑 예비판정을 내렸다.한국무역협회(회장 김재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6월16일 한국을 비롯한 일본, 미국 등 3국산 광섬유에 대한 덤핑 예비판정 결과를 발표했다. 덤핑마진율은 7-46%로 한국에서는 LG전선이 7%, 옵토매직 32%, 기타 제품은 46%의 덤핑마진을 부과받아 앞으로 중국 수출에 큰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일본제품은 46%, 미국은 16-46%의 덤핑마진율이 책정됐다. 광섬유(H.S. Code 9011.00.0000)는 주로 통신 네트워크의 정보전달 매체로 사용되는 첨단제품이며, 중국은 한국의 최대 광섬유 수출대상국이다. 광섬유 중국수출은 2000년 210만달러에서 2002년 1950만달러로 급증했고 2003년에는 1760만달러로 전체 수출 중 차지하는 비율이 44.5%에 달했으며 2004년 1-4월에는 750만달러의 수출을 기록중이다. 무역협회는 “광섬유는 첨단산업제품에 대한 중국 당국의 첫 수입규제 조치로, 그동안 화학, 섬유, 철강 등 전통산업에 치중돼 있던 중국의 반덤핑 조사대상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광섬유 예비판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국내기업은 판정 20일 안에 중국 상무부에 의견 및 관련 증거자료를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중국은 현재 조사중인 사안을 포함해 27건의 반덩핌 조치를 시행중이며 이 가운데 한국을 대상으로 한 규제는 조사중인 3건을 포함해 19건으로 가장 많다. <조인경 기자> <화학저널 200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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