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Polyester 시장 요동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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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개방으로 중국-외국기업 경쟁 심화 … 경쟁력 없으면 퇴출 중국이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한 지 1년이 넘어서면서 중국의 Polyester 산업환경이 변화하고 있다.중국 국무원은 WTO 규정에 따라 시장기능, 정부감독을 체계화하고 관련기업의 영업과 개발지침을 관리할 목적으로 WTO 가입 직후 반덤핑 규정, 보조금 철폐 규정 및 보호정책 규정의 개정안을 발표했다. 중국 국가경제무역위원회(SETC), 국가발전계획위원회, 국제무역경제협력협회, 세무총국 등 관련부서와 위원회들도 개별적 혹은 공동으로 자동수입면허 관리규정, 대외무역장벽 조사에 대한 잠정 규정, 수입제품의 반덤핑 소송에 대한 대응 규정, 산업부문의 단기개발 규정 등을 발표했다. 여러 규정들은 Polyester 및 Polyester 원료 공급기업들에 법률적 토대를 마련해주어 건설, 산업개발 및 공정경쟁을 위한 WTO 규정의 준수를 도와주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은 WTO 기준에 맞추어 산업기준을 검토, 폐지, 개정했으며, 화학섬유산업 기준도 국제관행에 연계시켜 적용하고 있다. 중국 정부의 움직임은 Polyester 생산기업의 기술혁신과 신제품 개발을 촉진시켰으며, 아울러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증진시킨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영기업에 대한 심도 있는 개혁이 진행됐기 때문이다. 근대기업을 건설하려는 새로운 시도가 이행됐으며 지배구조와 운영방식의 변화도 뒤따랐다. 노동인력 및 분배 시스템에도 새로운 개혁이 단행돼 섬유기업의 시야가 국내시장에서 해외시장으로 넓혀졌고, 프로젝트의 이행에만 맞춰졌던 투자개념이 경제적 성과, 시장 경쟁력 및 지속적인 개발 등으로 변화됐으며, 사업확장에 그쳤던 운영개념이 자원배분, 투자, 물류, 산업구조, 생산구조, 판매망 개선, 기술개혁 등으로 변화됐다. 또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사회적 이익과 경제적 이익이 모두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다. WTO 가입 이후 중국투자가 자유로워지면서 화학섬유산업은 중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행정감독 및 승인 제도가 기록 시스템으로 변경됐고, 비 국영부문에서 막대한 자본이 Polyester 산업으로 유입됐다. 중국의 Polyester 산업은 2002년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섬유 및 의류 수출의 크게 신장한 점은 평가받고 있다. 수년간 지연돼온 건설 및 확장계획이 다시 검토되기 시작했으며, 지방 정부들도 프로젝트에 자본 및 정책부문의 지원을 제공하는 등 지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 저장성에 위치한 13개 민간기업들은 2년에 걸친 Polyester 확장계획을 추진하고 있는데, 2003년에는 저상성의 Polyester 생산량이 218만톤 증가해 2002년의 2배인 425만톤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전국 총 생산량의 4분의 1 수준이다. <화학저널 200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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