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아린산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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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공장에서 프로세스의 활제로 사용되는 스테아린산아연은 내수의 한계로 공급 과잉현상을 보이고 있고 원료가격이 상승하는 등의 여건으로 채산성이 극도로 악화된 상태이다. 또 채산성 악화로 생산기업들이 기술개발 등에 투자를 소홀히 하고 있어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특수용도 개발 및 다품종 소량 생산체제가 요구되고 있다. 국내 스테아린산 생산기업은 송원산업과 신원화학, 단석산업, 두본산업, 서울화학 등이 있다. 송원산업은 연산 6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월 300여톤을 생산, 이중 270여톤은 내수에 공급하고 30여톤은 일본 등에 수출하고 있다. 신원화학은 35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월 150톤을 생산, 130톤은 내수에 공급하고 나머지는 대만 등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신원화학은 특수용 고품질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표, 그래프 : | 국내 스테아린산아연 수요현황 | 국내 스테아린산아연 수요구성비 | <’96 화학연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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