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의정서 준수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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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온실가스 배출량 13억3100만톤 … 13.6% 감축해야 교토의정서 이행을 위해 온실가스 감축에 힘쓰던 일본의 환경대응에 적신호가 켜졌다.일본정부는 일본의 2002년 온실가스 총배출량이 전년대비 2.2% 증가한 13억3100만톤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원자력 발전소의 가동정지에 따라 전력구성비 중 화력발전이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했고 광공업 생산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990년의 총배출량에 비해 7.6% 증가해 교토의정서에서 공약한 1990년 대비 6% 감축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흡수원 대책을 포함해 13.6%를 감축해야 한다. 2002년에는 여러 가지 사고로 원자력 발전소가 가동을 정지해 전력구성비 중 원자력 발전이 차지하는 비율이 2001년에 비해 4% 정도 하락했다. 이에 따라 화력발전 비율이 증가했으며 여기에 광공업 생산이 회복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CO2 배출량이 전년대비 2300만-2800만톤 증가했다. 가계부문도 2001년에는 겨울이 그다지 춥지 않아 난방용 에너지 소비량이 예년에 비해 줄었으나 2002년에는 평년수준으로 돌아왔다. 온실가스 총배출량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는 CO2 배출량은 전년대비 2.8% 증가한 12억4800만톤으로 국민 1인당 배출량이 9.79톤에 달하고 있다.
기타 온실가스 배출량은 메탄이 석탄 채굴에 따른 배출량 감소로 1950만톤에 머물러 1990년 대비 21.1% 감소했으며, 일산화이질소도 Adipic Acid 제조에 따른 배출량 감소로 3540만톤 줄어 11.9% 감소했다. HFC는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1330만톤으로 기준년도인 1995년에 비해 34.1%, PFC도 960만톤으로 1995년 대비 23.4%, SF6은 530만톤으로 68.7% 감소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화학저널 200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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