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경영구조 개선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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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ROE 하락으로 경영체질 약화 … 5년간 시가총액 7.3% 감소 화학기업들이 미래전략을 세우는 데 있어 재무구조 체질의 개선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일본 화학기업들은 최근 5년간 이자를 부담하는 부채의 감축에 주력해 부채규모가 큰 폭으로 감소해 이자를 부담하는 부채가 자기자본의 몇 배인지를 나타내는 지표인 Debt Equity Ratio(D/E Ratio)는 개선되고 있다. 그러나 ROE(자기자본이익률)는 하락하고 있으며 시가총액도 크게 감소했다. ROE 하락은 ROI(투하자본이익률)가 저하됨으로써 발생한 것으로 재무구조 체질은 개선됐지만 경영체질은 악화됐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화학기업의 경영체질이 악화된 원인으로는 ▷투자했으나 이익이 나지 않아도 경영책임을 물을 수 없는 이른바 경영책임구조의 결여 ▷회사의 명운을 달성하기 위해 비전을 걸고 매진하는 리더십 있는 경영의 후퇴 2가지가 지적되고 있다. 최근 화학기업들의 기업가치가 저하된 근본적인 원인이 경영체질 약화에서 기원한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으로 진정한 경영책임구조의 구축과 Stakeholder(이해 관계자)를 공유할 수 있는 사명감을 갖춘 리더십 있는 경영의 부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Nomura(野村) 증권금융연구소에서 종합화학, 전자재료, 정밀화학, 합성섬유 등 시가총액이 큰 화학기업 27사를 대상으로 1997년부터 2002년까지 5년간의 재무지표 변화를 분석한 결과, D/E Ratio는 1.40배에서 1.06배로 0.34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이자 부채가 7조3000억엔에서 6조1000억엔으로 16% 감축된 데 따른 것으로 재무체질이 개선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D/E Ratio 1배는 재무밸런스를 판단하는 데 있어 일반적으로 적정하다고 여겨지는 수준이다.
그러나 과거 5년 동안 일본 화학기업의 시가총액은 7.3%(6000억엔) 감소해 경제적 가치가 크게 훼손됐다. 아울러 최근 화학기업에서 공장사고 및 보안검사 위반 등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는 것은 사회적 가치가 훼손되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주주가치의 효율성을 측정하는 지표로는 ROE가 중요해지고 있는데, ROE는 자기자본에서 당기순이익을 공제한 것으로 주주가 투자자금에 대해 어느 정도의 이익을 얻었는지를 알 수 있는 지표이다. <화학저널 200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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