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기업 눈물겨운 회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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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초 국내 ALC 생산기업으로 함께 출발했던 삼익이 4/4분기 부도로 중도하차한 것을 비롯 94년 상반기 한국시포렉스에 이어 생산2위에 랭크됐던 금강도 1/4분기 생산을 중단한뒤 한국ALC협회를 탈퇴하는 등 ALC시장의 극심한 침체를 여실히 반영. 이처럼 ALC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한데는 ALC구조설계와 표준공법에 대한 동일한 기준과 사용에 관한 법령이 정비되어 있지 않아 건축설계업자와 시공업자들이 사용을 기피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지배적. 이에대해 한국ALC협회는 94년 하반기부터 대한 건축학회와 함꼐 ALC 사용의 표준화와 규격화를 적극 추진해온 결과 96년2월 연구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며, 선진국과 같은 법제화를 위해서도 백방 노력. 한편, 관련기업들도 시장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각종 홍보 및 세미나 개최에 나서는 등 눈물겨운 자구책 마련에 동분서주. <화학저널 1996/1/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