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천연가스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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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에너지기업들이 이스라엘 천연가스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중동평화전망이 밝아짐에 따라 이스라엘이 과거의 적대국이었던 이웃 원유생산 아랍국들로부터 원유 및 천연가스를 도입할 여지가 커졌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미국 휴스턴소재 엔론은 페르시아만의 카타르에서 이스라엘 및 요르단으로 액화천연가스(LNG)를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총3억달러규모의 LNG처리공장 설립장소도 물색하고 있다. 또 시카고소재 아모코는 이스라엘 최대의 석유판매기업과 이집트로부터 천연가스를 공동 수입해 이스라엘에서 판매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캐나다 캘거리소재 트랜스캐나다 파이프라인즈를 포함한 한 기업컨소시엄은 러시아남부에서 터키로, 다시 이스라엘로 천연가스를 운반하기 위한 해저파이프라인의 설치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있다. 아모코 카이로지사의 마크 클링세이슨 천연가스사업 담당이사는 이스라엘의 전력 수요가 2005년까지 현재의 두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이스라엘인들이 깨끗한 연료인 천연가스를 석탄이나 석유보다 선호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스라엘시장에 대한 진출전망은 밝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은 천연에너지 자원이 거의 없어 석유와 석탄 등을 남아프리카공화국,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멕시코, 미국 등지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화학저널 1996/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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