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PTA 500만톤 신증설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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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까지 중국ㆍ일본ㆍ한국기업 참여 … P-X 공급부족은 큰 문제 중국에서 추진중인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P-X(Para-Xylene)의 사업화 계획이 구체적인 형태를 띠어가고 있다.금융긴축 등에 의한 계획 포기나 인가 지연으로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프로젝트도 있으나 중국의 민간기업, 국영기업, 외국자본 등을 합쳐 500만톤 내외의 생산능력이 증설될 전망이다. 중국기업이 浙江省에서 2004년 말까지 60만톤 플랜트를 완공할 계획이고, SINOPEC이나 아시아기업에 의한 신증설 계획도 구체화되고 있다. 중국의 Polyester 생산은 1990년대 후반 이후 연평균 30% 선이라는 경이적인 신장률을 보였으며 2003년 생산량이 1000만톤에 달했다. 앞으로도 2자리수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어서 원료인 PTA 수요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대폭적인 수요증가를 고려해 국영기업이나 민간기업, 그리고 유럽, 미국, 아시아, 일본기업들이 2006-2007년 전후까지 신증설 러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젝트 중에는 투자과열을 억제하기 위한 금융긴축정책에 의해 포기하는 사례도 있으나 구체화가 거의 확실시되는 계획도 500만톤 가까이 되고 있다. 국영기업으로는 儀征이 2006년 말을 목표로 No.3 90만톤 플랜트를 건설하며, 揚子石油化工도 50만톤을 사업화하는 계획을 추진중이다. 중국기업과 함께 BP, Mitsubishi Chemical, 遠東紡이나 타이완 자본과 중국자본의 합작기업 등 적어도 4기 230만톤이 2006년을 전후로 건설될 예정이다. 그러나 신증설이 구체화되더라도 중국의 PTA 수입량은 감소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P-X 확보가 쟁점이 되고 있다. 중국에서 신증설이 잇따라 실시됨으로써 시기적인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은 있으나 대규모 부족사태는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2004년에는 병목현상을 해소함으로써 揚子 등 3개의 Refinary가 총 20만톤을 증설하고 2005년에도 2기 25만톤이 확대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2006년 이후에는 LG-Caltex정유나 Xiangle 등 외국기업을 합쳐 8기 총 400만톤이 2008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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