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 에너지 보급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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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ㆍ연료전지에 태양광ㆍ풍력 집중개발 … 2011년까지 5%로 확대 산업자원부가 8월18일 에너지기업과 시민단체, 전문기관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ㆍ재생 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갖고 고유가 시대의 신ㆍ재생 에너지에 대한 발전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서 이희범 산자부 장관은 2011년까지 총 1차 에너지 중 신ㆍ재생에너지 비중을 5%까지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수소ㆍ연료전지, 태양광, 풍력 등 3대 분야에 대한 전략적 기술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태양광주택 10만가구 보급사업, 16개 시ㆍ도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에너지사업 등을 추진키로 하고 관련 전문가들의 견해를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산자부는 신ㆍ재생에너지업계의 건의사항 중 ▷연구개발 기술에 대한 실증단지 조성 ▷설비표준 제정 ▷발전전력 차액제도 개선 등은 조속히 추진하고 ▷투자세액 공제 확대 ▷소수력발전소 관리자 선임 등은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태양열 온수설비, 지열용 전력요금체계, 소수력발전소 건설에 따른 입지 민원해결 방안, 바이오가스 사업화 등은 에너지연구기관을 통해 연구에 착수토록 할 계획이다. <조인경 기자> <화학저널 2004/08/1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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