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울산공장 TPA 누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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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 TPA 3-4톤 비산 인체유해성 미미 … 9월13일 정상가동 9월12일 오후 9시30분께 울산시 남구 성암동 효성 용연 2공장에서 TPA(Terephthalic Acid) 3-4톤 가량이 새어나오면서 작업중이던 근로자들과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9시30분부터 20-30분 가량 밀가루 같은 백색 화학물질이 다량 석유화학공단 일대에 날리면서 인근 공장과 도로 등을 모두 하얗게 뒤덮었다. 사고가 발생하자 플랜트에서 작업중이던 근로자들과 인근 지역주민들이 대피하고 효성은 공장가동을 중지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유출된 TPA는 다행히 비가 내리면서 확산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는 사고가 공장의 원료 저장탱크의 안전밸브가 압력을 이기지 못해 터져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누출된 화학물질의 양과 인체에 유해 여부 등에 대해서 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환경부는 9월13일 효성 울산공장에서 누출된 화학물질은 발암성이나 독성이 없고 유독물이나 위험물도 아니라고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효성 울산공장에서 비산된 Polyester 원사의 원료인 백색분말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일단 미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효성 용연공장은 TPA 100만톤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고 당일 일시적인 가동중단 후 9월13일 사고처리를 마치고 정상가동에 들어갔다. <화학저널 200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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