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글로벌 일류기업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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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맞아 중장기 미래비전 발표 … 고부가가치 사업 역량강화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와 중국사업 강화 및 신사업 육성으로 3년 안에 매출 3조원, 세전이익 3000억원을 달성해 최고의 질과 가치를 추구하는 글로벌 일류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밝혔다.제일모직은 9월15일 구미사업장에서 제진훈 사장과 협력기업 및 원로대표, 사내 임직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일모직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중장기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제진훈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일모직은 지난 반세기 동안 기업변신을 통해 첨단 화학소재기업과 토탈 패션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앞으로 최고의 질과 가치를 창조하는 글로벌 일류기업 구현의 미래비전을 실현하는데 모든 경영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임직원들에게 디지털 시대에 맞는 업무방식과 생각의 변화를 주문하고 핵심인재 양성으로 역동적이고 젊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제진훈 사장은 특히, 핵심경영 키워드를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정하고 ▷고부가가치 중심의 사업구조 개혁 및 세계 1위 제품 확대를 위한 핵심기술 역량 강화 ▷중국 등 해외 현지화 전략 추진으로 일괄 사업체제 구축 ▷신사업 육성 및 핵심인력 확보 ▷패션 전 브랜드 1위 달성 등을 주요 전략으로 추진해 2006년 매출 3조원, 세전이익 3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후 제일모직은 업종다각화와 기업변신을 위해 1989년 첨단 EP(Engineering Plastic) 소재 사업에 진출해 여수공장을 준공하고 ABS, PS 등 고기능성 합성수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래 신사업 육성을 위해 1995년부터 반도체용 소재사업을 시작으로 전자재료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2002년 구미사업장에 전자재료 양산기지를 준공하고, 기능성소재와 디스플레이소재 등을 신규 출시함으로써 첨단 케미칼, 전자재료 사업과 토털 패션사업을 양대 축으로 하는 사업구조를 갖추게 됐다. 한편, 제일모직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는데 창립기념일을 전후해 <러브클릭-사랑의 성금모금> 등 22개 사회공헌 행사가 사업장별로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 기념식에서는 일체의 축하화환을 받지 않고 미리 공지를 통해 화환 대신 <사랑의 쌀>을 기증받아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등 고객과 함께해 온 제일모직 50주년의 의미를 되살렸다. <심주영 기자> <화학저널 200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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