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 Dubai유 37.7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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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나이지리아 석유시설 공격위협 철회 … WTI는 49.87달러 나이지리아 반군이 석유 설비에 대한 공격위협을 철회하고 미국의 원유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월4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Dubai유는 전날보다 0.25달러 떨어진 배럴당 37.76달러를, 북해산 Brent유는 0.15달러 하락한 46.24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사상 처음으로 배럴당 50달러를 넘어섰던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49.87달러로 0.21달러 떨어진 채 거래가 마감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11월물과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 선물가격은 0.21달러, 0.43달러 하락한 49.91달러, 46.19달러에 거래됐다.
<화학저널 200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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