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ㆍLG, 친환경 대응 세계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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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HS 기준의 1/10 수준 … 삼성SDI는 적용 후 협력기업 10% 교체 국내 전자기업의 양대 축인 삼성과 LG가 RoHS 규제에 대한 발빠른 대응으로 높은 수준의 규제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10월7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주최한 <전기ㆍ전자제품의 EU환경규제 대응 세미나>에서 삼성SDI와 LG전자 관계자들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삼성과 LG 모두 RoHS에서 규정한 6대 유해물질(Pb, Cd, Hg, Cr6+,PBBs, PBDEs) 배출량이 허용기준의 1/10 수준에 불과했다. 일본의 Sony는 아예 수은(Hg) 및 PBBㆍPBDE 사용을 금지하고 있어 가장 규제강도가 높았다. 규제강도를 높인 이유에 대해 LG전자의 최광림 부장은 “EU에 환경규제 정책을 제안하는데 막강한 파워를 가진 EICTA에서 현재 EU의 RoHS 기준을 10-100ppm으로 낮추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어 조만간 EICTA의 결정이 규제에 반영되리라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삼성SDI는 2003-04년 동안 <SDI 전제품의 RoHS Free 및 친환경 제품화 정책>에 따라 <S-Partner> 제도를 운영하며 협력기업의 환경경영을 유도하고 있으며, 실제로 기존 1500개 협력사 중 10% 가량이 교체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역시 RoHS 규제물질에 대해 적극적인 대체를 시행해 2004년 RoHS 규제물질이 없는 친환경 냉장고를 선보였고, 대형 냉장고, 세탁기, LCD, PDP 등에도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또 삼성SDI는 RoHS 규제물질 뿐만 아니라 안티몬 난연제, 비소, 니켈, 크롬, VOCs 등 10여개 물질을 추가 연구중에 있으며, 2005년경에는 29개 물질에 대한 검증기준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어 유해물질에 대한 국내기업들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다. <주인경 기자> 표, 그래프: | RoHS 6대 유해물질 기업별 관리기준(허용치) | <화학저널 200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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