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VC 생산 7%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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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 일본의 PVC시장은 내수부진을 수출수요가 채워주는 형태를 보였고, 96년에도 이같은 추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일본 염화비닐가공협회가 집계한 생산출하 실적에 따르면, 95년1월 부터 10월까지 일본의 PVC 생산량은 전년동기대비 7.3% 증가,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하지만 출하내용을 보면 국내시장용 출하가 2.6% 증가에 그친 반면 수출용 출하는 32% 증가했다. 연간 실적으로 생산량·출하통계·수출은 모두 과거 최고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수출이 전체적인 기록 향상을 주도한 형태이다. 출하통계에서 차지하는 수출비중은 93년 11%로 처음 두자리수를 기록했다. 94년에는 13%를 보인데 이어 95년에는 16%에 이른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수출국은 중국·홍콩 및 동남아국가들로 이들 국가의 PVC 수요 급성장을 반영한 것이다. <화학저널 1996/2/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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