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i, PP 스펀본드 생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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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에 No.2 2만톤 공장 건설 … 1회용 기저귀 보급률 향상 대응 Mitsui Chemicals이 PP(Polypropylene) Spunbond 분야에서 세계 최대 생산설비를 타이에 건설한다.생산능력 2만톤의 No.2 공장을 건설하는 것으로 2004년 말까지 검토절차를 끝내고 1년 반에서 2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06년 완공할 계획이다. PP Spunbond는 중국 및 ASEAN에서 1회용 기저귀 소재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Mitsui Chemicals이 2003년 봄 타이에 건설한 No.1 공장은 이미 풀가동 상태이다. 현재 생산설비는 1만3000-1만4000톤이 한계이지만 독자적인 개량을 통해 세계 최대규모인 2만톤까지 끌어올려 코스트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Mitsui Chemicals의 PP Spunbond 타이 거점인 Mitsui Hygiene Materials은 2003년 3월부터 1만4000톤 공장 가동에 들어가 ASEAN에 진출해 있는 일본의 1회용 기저귀 메이커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타이에서 1회용 기저귀 보급률이 급속도로 향상돼 Mitsui Chemicals의 No.1 공장이 2003년 말부터 풀가동 상태에 빠지자 증설을 검토해온 것이다. 일본의 1회용 기저귀 시장은 저출산 및 고령화의 영향으로 수요가 감소하고 있으며 PP Spunbond도 면적당 수량이 줄고 있는 추세이고, 비용절감 요구도 거세지고 있다. 이에 따라 Mitsui Chemicals은 일본설비의 수지 개량기술이나 가공기술을 구사해 신축성이나 통풍성이 향상된 차별화제품 생산비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미 통풍이 잘 되고 한층 얇아진 신제품의 샘플 출하를 개시했으며 응급차 종사자들의 작업복 등에 사용되는 항균타입에도 채용되고 있다. 또 코스트경쟁력이 요구되는 품목은 타이거점을 100% 활용해나갈 방침으로 No.1 공장을 웃도는 세계 최대의 No.2 2만톤 공장을 독자적인 개량에 의해 설계·제조하고 No.1 공장의 노하우를 살려 수직완성을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No.3 공장은 중국시장의 급성장을 노려 인프라가 정비돼 있는 타이의 증설 혹은 중국 진출을 검토중이며 2007년까지 의사결정을 내릴 방침이다. PP Spunbond 부문에서는 Mitsui Chemicals이 현재 일본과 타이를 합쳐 4만8000톤의 생산능력을 보유해 아시아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다만, Toray가 한국공장 증설에 이어 중국 진출을 검토하고 있으며 Asahi Kasei도 延岡에서 차기 증설을 검토하는 등 생산능력 증설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Mitsui Chemicals은 2004년부터 시작된 신 중기계획에서 기능성 재료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어 PP Spunbond 부문에서도 글로벌 생산체제를 확충하고 코스트경쟁력을 높여 아시아 1위 자리를 유지·강화해나갈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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