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수요감소로 3주 연속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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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ㆍABS 가동률도 하락 … 벤젠-SM 가격 스프레드 다소 줄어 PS(Polystyrene)와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의 가동률이 연말에 접어들면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SM 국내가격이 10월말을 고비로 하락세로 돌아서 11월에는 톤당 1280-130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수출가격도 중국 수요증가율 둔화에 따른 공급과잉과 벤젠 시장의 불안으로 60달러 이상 급락하며 11월19일 FOB Korea 톤당 1290-1300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관계자는 “주 수요처인 ABS와 PS의 가동률이 10월까지는 90% 이상을 유지하겠지만 11월과 12월에는 비수기로 완전히 접어들어 90%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히고 “SM 가격은 국내외를 불문하고 다소 과대평가된 부분이 많았으나 연말까지 1250달러 내외에서 조정이 반복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화학저널 200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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