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가격폭락으로 채산성 악화
|
수요강세 불구 코스트 상승으로 마진압박 … 2005년 하락세 지속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시장이 최근 미국 및 세계 경제회복에 다른 수요강세에 이끌려 건실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그러나 에너지, 벤젠(Benzene) 및 Styrene 코스트 상승으로 마진압박이 지속되면서 ABS 생산기업들은 대규모 가격인상에 나섰다. Dow Chemical에 따르면, 최소 2005년 상반기까지 ABS 및 SAN(Styrene Acrylonitrile) 수요강세가 지속되고 신규 생산능력 부족으로 수급상황은 더욱 타이트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ABS 생산기업들은 세계 ABS 시장이 앞으로 연평균 약 4-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최근 플랜트 가동률 및 생산능력 확대 프로젝트로 볼 때 수급타이트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시아 수요는 연평균 약 5-8% 증가하는 반면, 유럽 및 NAFTA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어 연평균 1-2% 성장하는데 그칠 전망이다. 북미 수요는 건축 및 운송 분야의 ABS 사용 확대에 힘입어 연평균 약 2-3%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에너지 및 원료코스트 상승으로 ABS 생산기업들은 2004년 들어 파운드당 60센트 이상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생산기업들이 5월1일, 6월15일, 8월1일 및 8월16일 각각 6센트 인상을 발표했으며 이후 9월15일, 10월1일 및 12월1일 각각 10센트 인상에 나섰다.
그러나 12월 들어 국제유가 및 벤젠 가격폭락으로 ABS 및 SAN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채산성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편, Bayer은 ABS 및 SAN을 생산하고 있는 Lanxess 분사계획을 발표한 이후 11월17일 Lanxess 분사에 대한 찬반투표를 위해 독일 Essen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 SM 및 유도제품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4/12/1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ABS, SM 강세로 보합세 벗어나 상승 전환 | 2026-10-20 | ||
| [석유화학] ABS, 원가 부담에 올랐으나 수요는 부진… | 2026-09-30 | ||
| [석유화학] ABS, 운임 상승·SM 강세에 ‘오름세’ | 2026-09-22 | ||
| [석유화학] ABS, SM·부타디엔 강세에 ‘반등’ | 2026-09-15 | ||
| [석유화학] ABS, 원료 강세에도 오히려 크게 하락했다! | 2026-08-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