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기술 미국의존도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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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기술의 미국 의존도가 심화되고 있다.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에 따르면, 95년 국내기업들이 체결한 엔지니어링 기술도입 계약은 총 177건 6억7484만달러로 94년의 164건 5억1200만달러에 비해 건수로는 7.9%, 금액으로는 31.8% 증가했다. 이 가운데 미국으로부터의 기술도입은 90건, 4억9887만달러로 건수면에서 전체의 74%에 달하는 등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반면 일본과 체결한 기술도입 계약은 24건, 6348만달러로 전체의 9.4%에 불과하며 독일이 11건 2507만달러 3.7%, 프랑스가 15건 2660만달러 3.9%, 영국이 14건 3889만달러 5.8%에 그쳤다. 표, 그래프 : | 주요 국가별·계약기간별 엔지니어링기술 도입실적(1995) | <화학저널 1996/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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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특허] 엔지니어링기술 미국의존 심화 | 1995-05-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