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SM 14만톤 증설 본격화
|
ABB Lummus의 Smart 기술 채용 … Mitsui도 ABB의 OCT 기술 채용 ABB Lummus Global이 유럽 및 아시아에서 여러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수주했다.ABB는 여천NCC의 여수 SM(Styrene Monomer) 플랜트 증설공사에 참여하게 됐으며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비롯해 Lummus/UOP의 SM 특허기술인 Smart 기술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여천NCC의 여수 SM 플랜트의 생산능력은 13만3000톤에서 27만2000톤으로 확대되고 증설 및 개조공사는 2005년 말 완료될 예정이다. 일본 Mitsui Chemicals도 일본 서부지역 Osaka Works의 Olefin 전환 플랜트의 커미셔닝을 완료했으며 에틸렌(Ethylene) 및 Butene을 프로필렌(Propylene)으로 전환하는데 ABB의 특허기술인 OCT(Olefins Conversion Technology) 기술을 사용할 계획이다. Mitsui Osaka Works의 프로필렌 생산능력은 42만톤으로 50% 확대된다. OCT 기술은 C4 및 에틸렌 반응을 통해 촉매적으로 프로필렌을 생산하는 Metathesis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4/12/22>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SM, 벤젠 약세에 800달러선 위태롭다! | 2025-12-18 | ||
| [석유화학] DL케미칼, 여천NCC 90만톤 가동중단하자! | 2025-12-15 | ||
| [석유화학] 여천NCC, 에틸렌 47만톤 폐쇄 “재편” | 2025-12-15 | ||
| [석유화학] SM, 상승세 주춤하고 제자리걸음… | 2025-12-11 | ||
| [석유화학] SM, 아시아 시장 3주 연속 ‘상승 랠리’ | 2025-12-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