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L, 2000달러 무너지며 급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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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젠가격 추락에 동반하락 … Mitsubishi는 Hexanone 생산으로 전환 카프로락탐(Caprolactam)가격이 추락에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벤젠(Bezene)가격이 10월 중순부터 하락세를 나타냈음에도 불구하고 카프로의 파업으로 공급이 부족해 11월 중순까지 최고가를 형성했으나 카프로가 12월6일부터 No 3의 재가동에 들어가면서 12월8일부터 100% 정상화가 되자 CPL 가격은 11월 말부터 하락세로 돌아서 1주일에 평균 100달러의 하락폭을 나타내며 급락했다. 12월16일 CPL 가격은 벤젠가격의 하락세로 급락을 나타내며 일주일전에 비해 145달러 하락해 CFR Asia 톤당 1930-1950달러대를 형성하면서 시장에서 구매자들을 몰아낸 꼴이 됐다. 공급자들은 1950달러 이상을 제시했으나 구매자들은 1900달러 이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월 중순 도착물량에 대한 거래 1건이 1950달러에 이루어졌다. 2월에 선적될 동유럽산 공급제품이 CFR Asia 톤당 1900달러에 거래됐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으며 러시아산 제품이 1850달러에도 거래됐다는 설도 들려왔다. 구매자들은 벤젠 Spot가격이 하락이 CPL 가격을 더욱 내려가게 할 것으로 예상했다. FOB Korea 벤젠가격은 1주일 동안 220달러까지 추락해 12월15일 640달러에 장을 마감했는데 CPL 생산기업들이 Spot 시장에서 벤젠을 구매했다면 마진폭 700-1000달러 수준에서 수익을 300-500달러 냈을 것으로 예상된다. CPL 생산기업들은 CPL 가격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으나 타이완 Kaosiung 소재 CPDC 16만톤 플랜트가 1월 5-14일 10일 동안 정기보수를 실시할 예정으로 있어 공급량 감소에 의한 수급타이트로 가격이 다시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 12월의 연말정산을 위해 재고 감소정책의 일환으로 공급물량을 풀어서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해석했기 때문이나 중국 섬유수요의 전반적인 감소로 대부분의 합성섬유 원료가격이 하락하고 있고 벤젠가격도 내려가는 추세이어서 CPL의 가격도 당분간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Mitsubishi Chemical은 CPL 대신 Cyclohexanone을 생산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나머지 5만5000톤 CPL플랜트는 수직계열화 돼 있는 Nylon 제조용으로 계속 가동할 예정이다. <한유진 기자> <화학저널 2004/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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